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셉 죠스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vs [[다니엘 J. 다비]]/[[오시리스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fd7Gl9UMAY9a_P.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fd7GSmVoAAaREi.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f05UuXU8AE_6wT.jpg|width=100%]]}}} || >"자, 내기를 계속해보실까……" 앞서 다비에게 내기를 가장한 사기를 당해 영혼을 저당잡힌 폴나레프를 위해 혼을 걸고 내기를 한다. 종목은 술잔에 술을 가득 채우고는[* 채워놓은 술은 [[버번 위스키]]로 추정된다.], [[표면장력|여기에 동전을 교대로 넣어서 먼저 술을 넘치게 한쪽이 지는 것.]] >'꺄하하하─앗, 이제 더 이상은 더 안 들어가! 한 개라도 술은 넘친다! 내 승리야! 크흐흐흐! 들키지 않으면 속임수가 아니라고 한 건 [[다니엘 J. 다비|이 놈]]이라고─옷' 다비가 처음부터 동전을 5개씩이나 넣자 당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탈지면을 이용하는 속임수로 술의 양을 조절하고, 포커페이스까지 취하고[* 위의 대사도 근엄한 얼굴을 한 채 속으로 한 독백이다.] 다비의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말해서 페이스를 흐뜨러뜨리는 등 2부에서 보여줬던 야바위꾼 이미지를 다시 보여주게 된다. 죠타로까지 죠셉의 플레이를 보고는 '뼛속부터 도박꾼'이라고 평가했을 정도. >"폴나레프… 미안하네… 우리 홀리… 내가 구해준다고 했는데…" 그러나 다니엘은 먹던 초콜릿 조각을 컵 밑에 붙여서 기울기를 조작하는 속임수를 써뒀기에 위기를 넘겼고, 결국 자기 차례가 돌아와버린 죠셉은 호흡까지 흐뜨러지며 공황상태에 빠지다 마음속으로 패배를 인정해버리면서 혼을 빼앗겼다. 다른 것도 아닌 야바위에서 진 것에 많은 독자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사실 싸움에서의 트릭키한 전술과 능글맞은 심리전 때문에 야바위꾼이라 불렸을 뿐 손기술이 필요한 게임에서는 죠셉의 실력이 묘사된 바가 많지 않다. 2부에선 시저를 카드 게임으로 골탕을 먹이려고 손목에 카드를 숨겼지만, 시저에게 밑장빼기를 걸려버렸고, 죠셉도 시저의 거울 속임수를 알아채고 지적하는 것으로 반격을 먹였다. 마찬가지로 에시디시 전에서도 미리 모자실로 쳐놨던 결계도 이중으로 만들어 놓은거긴 하지만 읽히기도 했다. 오히려 지속적으로 다비의 이름을 틀리게 말하며 압박시킨 걸 보면 야바위적으론 우위다. 그런 압박을 이겨낸 다비가 대단한 것. 앞서 기둥 속 사내들이 야바위를 통하는 수싸움에서 밀려서 당한 점을 생각하면... 역으로 죠셉이 과거 기둥 속 사내들처럼 무조건 자신이 승리한다고 방심했기 때문에 졌을 수도 있다.[* 2부에서는 적들의 "이건 내가 이겼다"라는 생각과 심리를 역이용하여 승리했다. 허나 3부의 죠셉은 위에 있는 독백처럼, 그 다비를 상대로 방심했기에 패배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